단순히 노인분들 무임승차한 금액이 예를들어 1년에1000억인데 이거 못받아서 적자?
근데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은 그분들이 타든 안타던 정기운행을 하는거고
그에따른 비용부담에 의해 적자아닌가요?
반대로 그분들 돈 받았으면 흑자다?
그분들 몇명 더태워서 연료비등이 더들어서 적자라는건가요?
마치 적자가 무임승차때문이다라고 보이게 확대시키는건아닌지 하는 생각이들어서요
안녕하세요. 과천지식정보타운입니다. 수송량의 30프로 이상이 무임입니다. 안탄다면 열차운행을 덜하겠죠. 연료비며 유지보수비용 인건비 등 절감되는 비용이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