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내일 회사업무가 생각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합니다.
퇴근 후에도 집에 와서도 내일 회사에서 어떠한 업무를 해야할지, 아니면 오늘 못한 일을 해야 하는게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회사를 좋아해서 그러한 것은 절대 아니고요.
오히려 정말 다니기 싫어 하는데, 틈틈히 이러한 생각을 하니 너무 싫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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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아...저도 항상 그랬는데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경우에 그런다고 해요. 남들앞에서 실수하는게 싫고 뭔가 못하고 그런걸 못견뎌하는 성격이라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마음이 편한 경우지요. 방법은 없습니다. ㅠ.ㅠ
성격상 고칠수도 고쳐지지도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회사에서의 업무가 여러분의 삶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퇴근 후에는 회사와 관련된 일을 잊고 다른 취미나 관심사에 몰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친구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마음에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다니기 싫다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에 맞는 일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회사에서의 업무가 부담이 아니라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