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주식 수는 무한대가 아닙니다. 회사는 주식 총수를 정해놓고, 그 수만큼만 주식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주식 총수는 회사의 자본금과 연관이 있는데, 회사의 자본금이 늘어나면 주식 총수도 늘어나고, 반대로 회사의 자본금이 줄어들면 주식 총수도 줄어듭니다.
만약 회사가 일반적인 타기업과 달리 주식 발행 수를 엄청나게 늘린다면 주가가 매우 폭락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자 자체가 사라져서 주식을 발행하는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주식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주식의 총수는 법인등기부등본과 회사의 정관에 의해서 한정되어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정관이나 발행수는 이사회결의를 통해서 증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무한대로 주식의 발행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주식을 발행하게 될수록 기존에 주식을 보유한 이들의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게 되고 나중에는 주식을 발행한다고 하더라도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하는 이들이 없어지게 되면 발행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는 가치에 맞는 수준에서 주식을 발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