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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치와와232
날씬한치와와23221.05.23

23세아들이 대화할때 집중이 안되는증상은

저희아들은 대화할때 집중이안되서 대답은 하는데 다른 짓을 하네요 이건 이해를 못한다고 해야되는건가요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그리고 조금만긴장하면 머리가아프다고하고 편식도 너무심한데 그리고 어릴적 형에게 맡은 기억이 너무강하고 그리고 대화를 별로 안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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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릴적 형과의 안좋은 기억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심리상담 치료를 아들분에게

    권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수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녀분이 23살인데 대화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보이지않는 소통의 벽이 있네요.그 벽을 없애기 위해서

    먼저 아드님과 대화가 잘 되었던 시기를 기억해보세요

    과거에 대화가 잘 되고 집중이 잘 되었던 시기에서 언제부터 집중이 되지 않았는지 찾으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원인을 알 수 있기에 해결실마무리를 풀어나갈 수가 있답니다.하지만,어릴적부터 항상 그랬다고 한다면

    전문심리상담사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요즘 자녀들이 부모님과 소통하려 할때 늘 핸드폰을 들고 있다거나 TV시청만 하려고 해서 대화가 되질 않고 부모님이 집중하지 않는다고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게 되서 소통이 더

    멀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과거로 돌아가서 그 시점부터 하나씩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화를 회피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수있습니다.

    집중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일 수도 있으며 혹은 저항의 의미를 둘수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형과의 관계속에서 스스로 움추려들고 마음을 닫아버려서 위와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거부감이 들고 신체적으로 두통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글로는 파악이 어려운듯합니다.

    위와같은 경우가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먼저 집중력 부족에 관한 검사를 받아보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이후 이것이 집중력과 관련이 없는부분이라면 가족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내가 정작 나를 아끼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지 마시고, 질문자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조급함 보다는 어떤것을 해야할지 해결책이 없는 경우에는 우선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떤것을 할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들과의 대화가 잘 안되어 걱정이 있으시군요.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3세이면 성인입니다. 사회초년생으로 준비가 필요한 때때입니다. 몸은 다컸으나, 아직 부모님의 품안에 있어 성숙하지 못한 행동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에서 오는 행동들이구나 생각해주시며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조용히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이러한 행동들이 걱정됨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들에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아들이 하는 행동들이 어머니의 입을 통해 들었을때 어떻게 생각되는지 나눠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이답답하시겠지만 아드님께서

    상대방이이야기를하고있을때 다른것을하고있는등

    듣지않을때는 의견이다르거나

    또는마음의불편함을 소극적행동으로

    표현하는것이고

    대화를단절하는것에어도 어릴때 형에게맞아서

    그런이유보다는다른 여러가지이유가있을것입니다

    조그만한 긴장속에서도 머리가아프다는것은

    스트레스에취약한편이고 본인스스로도그점에대해

    잘알기에 대화를하면서 오는스트레스를받느니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반응하지않는편이

    편하다고느낄수도있습니다

    또 가족들로부터먼저공감받지못하고

    이해받지못한다고생각했을때침묵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다그치거나 답답하다고 문제행동을

    지적할수록 심해질수있기에

    가끔한마디한마디씩할때 그냥듣고

    지나치기보다가족들이 이야기를잘들어주시고

    크게호응 해주시고 공감해주신다면

    아드님께서앞으로 마음속 감정을

    적극적으로표현할수있을것입니다

    천천히시도해보신다면좋아질것입니다

    응원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