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서 접촉저항이 커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전기 설비를 점검하다 보면 접촉저항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특히 단자나 접속부에서 접촉저항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왜 중요한지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전기가 흐르는 부분이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접촉저항이 커지면 실제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관리가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접촉저항이 커지면 해당 부위에서 발열이 발생하여 설비 손상이나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류가 흐르는 접속부는 저항이 낮아야 하는데, 접촉 불량이나 부식 등으로 저항이 증가하면 전류가 흐를 때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이 지속되면 단자 변형이나 절연 손상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부하가 큰 설비일수록 영향이 크게 나타나므로 정기적인 점검과 체결 상태 확인이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