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마다 다루는 암호화폐의 종류가 다른데 이유가 뭔가요?
주식은 나라별로 정해진 거래소에서 거래하는데, 코인의 경우 거래소의 종류도 많고, 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종류도 다른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종류의 코인이라도 나라별로 평가 금액도 다른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유가 뭔가요?
주식은 나라별로 정해진 거래소에서 거래하는데, 코인의 경우 거래소의 종류도 많고, 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의 종류도 다른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 주식은 보통 그 나라의 주식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하는데 반해.. 가상화폐는 전세계적으로 하는 겁니다. 해당코인이 상장을 요청해야 심사후 상장이 되긴 때문에 거래소 마다 상장된 코인이 다릅니다.
그리고 같은 종류의 코인이라도 나라별로 평가 금액도 다른것으로 알고 있구요.
>> 다른긴 하지만 비슷합니다. 거래소 별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거래소는 민간에서 운영하는것이며국가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거래소와 연결되어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한 시장입니다.
가상자산거래소는 개개인이 판매자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은 인기상품에 따라 다르게 거래될수 잇습니다.
또한 이로인해 가격역시 거래소마다의 심리상태가 반영되어 시세차가 발생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주식과는 다르게 상장을 거래소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고 상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거래소마다 기준도 조금씩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사용률을 보여줘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암호화 화폐가 상장되면 해당 거래소에도 개발이 되야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사용률이 적으면 수수료대비 적자가 날수도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A-HA 프로그래밍 전문가입니다.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르고, 취급하는 코인도 다르죠?^^
현재 가상화폐는 거래소마다 따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식의 경우 예탁원과 같이 통합해서 관리를 해주는 기관이 있는데, 코인은 그렇지 않죠.
따라서 거래소마다 사용자가 거래하는 가격에 시세가 결정됩니다.
같은 화폐를 모든 거래소에서 거래하지 않는 이유도 동일합니다.
거래소마다 상장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