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남들과 같은 속도로 가는 것보다 나만의 속도로 올바른 방향으로 내딛는 한 발이 더 의미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제가 질문자님 나이로 돌아간다면 실컷 도전하고 실컷 망해보고 내가 나아갈 길이 어딘지 시험해보고 부딪혀 볼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삶의 경험치도 늘 것이고, 작은 실패 속에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살다보면 나를 믿지 못해서, 내게 확신이 부족해서 자꾸 다른 사람에게서 답을 구하고 싶을 때가 생길 거에요. 지금도 그렇고요. 하지만 그때마다 자기 마음의 소리에 더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안 된다, 그건 어렵다, 그게 될 것 같냐 이런 말 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그것도 무시하십시오. 날 위해서 해주는 말인 듯 싶지만 그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기회는 남들이 선택하지 않은 길, 혹은 남의 말보다 나를 믿고 한 선택에서 생겨나요. 자신을 믿어주세요. 뭐든 할 수 있는 나이 맞아요. 나이가 더 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하고 부딪히는 것이 본인에게 더 좋을 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나이가 들면 책임져야 하는 게 점점 늘어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