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 설사후 뒷처리 문제 때문에 고민됩니다.
민망하지만 백화점이나 지하철역 그리고 기타 건물들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할때 급설사를 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물을 내려도 변기안쪽이 상당히 더려워 지는데 청소도구가 없으니 치울 방법이 마땅치가 않을때 뒷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사를 하기 전 변기에 휴지 몇 장을 깔고 나서 볼일을 본 후 물을 내리면 그나마 깔끔하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떨어지는 소리도 잘 안나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측면, 전면의 벽면에 시설물 관리 센터 같은 연락처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변기 청소를 부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