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들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특히 화천 산천어축제는 현재 얼음 두께가 30cm 정도로 안전하게 얼어서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개막 첫날에만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다만 평창 송어축제는 따뜻한 날씨 때문에 1주일 정도 연기되어 1월 3일부터 시작되었고, 인제 빙어축제는 소양강댐 수위가 높아져서 아쉽게도 취소되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견해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 축제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현재는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대부분의 축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홍천강꽁꽁축제도 얼음이 20cm 이상 얼어서 잘 진행되고 있고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