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든 문제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처럼 어머니와 부인이 다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누구하나 확실히 잘못한거면 간단한대 양쪽다 맞는 말인 경우는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침착한등에172입니다.
중립을 지키면서 부인말도 들어보고
부인입장에서 말해주고
어머니말도듣고 공감해주면서 어머니입장에서 잘들어주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