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귓속털은 흙이나 먼지, 물 등의 이물질이 귀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거나 적당히 정리하지 않으면 외이염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강아지 귓속털을 뽑아도 되는지는 강아지의 품종과 귀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강아지라면 귓속털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귀가 쳐져 있거나 털이 많은 품종이나 외이염에 취약한 품종은 귓속털을 정기적으로 뽑아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푸들, 스피츠, 비숑 프리제 등은 귓속털을 뽑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닥스훈트, 치와와, 시바 등은 귓속털이 적고 털갈이를 하는 품종이기 때문에 귓속털을 뽑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