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나 파리나 심하게는 쥐며느리나
그런 벌레들이 꼬입니다.꼬인다고 하기에는 어렵고
딱 한번 막 잠이 들려하는데 다리에 뭐가 간질거려서 보니까 쥐며느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아죽였는데 혹시 제가 깨끗하게 안 씻어서 그런 건가요?
단독주택에 살아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잘붙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주변환경이 벌래들이 많이 생겨날수밖에 없어서 그런듯합니다. 단독주택은 각종 벌래들이 많이 꼬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곡산걷기하다만난청솔모입니다. 단독주틱에 주변에는 벌레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겁니다 벌레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