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가 지금 이런상태입니다 7월달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3cm에서 3.5cm정도 상처가 있어서 여덟바늘 정도 봉합을 하고 그러고 나서 5번정도 레이저 치료를 하는중인데 그 실리콘 테이프를 접착력이 떨어져서 밖에서는 붙이지 말고 집에서만 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붙이고 그러는데 며칠 붙이고 자꾸 떨어지길래 쓰다보니 벌써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 상태는 사진속의 모습입니다. 굳이 실리콘 테이프를 안붙여도 되는건가요? 병원에서는 붙이는게 좋은편이라고는 하셨지만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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