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포스트 시즌 일정은 정규리그 일정이 끝나야만 시작이 됩니다.
밀리는 경기를 중간에 끼워넣기 어려운 경우는 부득이 일정이 늦춰져야 하는데 그럴 경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도 늦춰집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정규리그의 마지막 경기로부터 2일후에 펼쳐집니다.
그런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시즌 막판에는 우천 중단시에 상당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가능한 경기를 진행하려 하는 거구요.
메이저리그의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멀어진 팀들간의 경기의 경우 취소로 인해 일정이 늦춰지게 되면 아예 취소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나 우리나라는 경기를 다 진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