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입 옆에 패이는 부분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갑자기 없다가 생기는 경우에는 턱쪽 근육이 발달하게 된 건가요 아니면 투턱처럼 턱의 양 옆에 살이 붙어서 생기는 부분인가요? 살을 빼거나 보톡스를 맞으면 다시 돌아올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