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닌이상 회사일 그만두면 나가서 할수 있는 일이 없네요..이력서를 내도 나이제한때문에 그런가 연락도 없네요..장사를 하기에는 겁이나고..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40대 중반이라도 조금 기대치를 낮춘다면 얼마던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급여가 조금 적더라도 그리고 조금 힘들더라도 이런일들을 찾는다면 얼마던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하실 수 있는건 많으실 겁니다. 일단 내가 작게나마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한번 우선적으로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뭐든 고민하고 일을 찾으려고 하면 길은 보입니다. 포기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어느 직종이나 밑에 젊은 인재들과의
경쟁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러니 기운내시고
독서 운동 자기계발 꾸준히 하시면서
어떤 기회든 잡을 수 있게 해보시길요!!
안녕하세요. 넉넉한말똥구리144입니다.
간호조무사 어떠세요?? 학원 1년 다니면 된다는데
페이는 적다고는 하지만 나이먹어서들 많이들 따시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소탈한도롱이23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 말씀드려요.
저도 걱정 많이 하는데.. 무슨일 있더라도 회사에 붙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ㅜㅜ
만약 나가야 된다면.. 용접 자격증이나 따서 용접쪽으로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장사든 뭐든시도해보세요. 뭐라도 시행을 해야 이룰수있습니다.화이팅 겁먹지말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장사하시기전에 장사 하시려는 분야에 알바든 직원이든 들어가셔서 배우고 창업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전문직이나 기술직이 아니면 퇴직후 재취업이 어려운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퇴사전 직장에서 어떤일을 하셨는지는 알수 없지만 분명 비슷한 일을 하는 회사가 있을겁니다. 그전 직장의 경력과 숙련된 업무능력을 강조하시고 기대급여를 조금 낮추어 찾아보시면 분명 일자리는 있을실거라 믿습니다.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