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교황으로 유력한 추기경으로 알려진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는 필리핀 마닐라 대교구장 출신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진보적인 성향을 닮아 아시아의 프란치스코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같은경우 진보적인 성향으로 사제들의 동성 커플 축복을 허용하여
보수파의 강한 반발을 산적이있는데요.
교리적으로 동성애가 허용이 안되던 가톨릭이었던 만큼 정말 파격적인 일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런 프란치스코를 닮은 진보성향의 추기경이라 하니 이것이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일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젊은 마인드의 진보적인 교황님이 될거야라는 시선
그리고 교리적으로 하나님에 뜻에 반하는 행보를 보이는 말도안되는 인사라는 부정적인 시선둘다 작용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