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손톱 밑을 다친 후 팔이 저리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손이나 손톱 부위의 외상은 특히 민감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손톱을 무리하게 뜯다가 생긴 상처가 신경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이로 인해 팔의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약지나 새끼손가락 쪽이 더 저리다는 점도 그러한 신경 자극이나 손상 때문일 수 있겠네요.
대부분의 경우, 경미한 상처나 자극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되기도 하지만, 저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나 팔의 신경적인 문제라면 정형외과나 신경과를 방문해 자세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