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s 센터에서 기피하는 차량들이 더러 있습니다. 첫번째는 냉매의 종류가 다를경우 r134a가 대충적이고 많이쓰는 냉매지만 다른 종류의 냉매가 있을경우 일반 센터에서 받을수 없습니다. 냉매를 갖춰두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컴프레셔가 전동타입일경우 부품이 없어서 받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동타입은 아직도 컴프레셔가 흔한타입이 아니여서 공식센터를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번째 에어컨 컨덴셔, 기타 부품의 탈거시 손상이 예상될경우 혹은 손상되었을경우(책임소지 회피) 에어컨 관련 제품에는 파이프들이나 기타 부품들이 있는데. 손상이 되거나 탈거시 손상이 예상된다면 일반 센터에서는 회피할 경우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