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 선동에 취약한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선동에 취약하기로 굉장히 유명한듯 해요. 저번 광우병 사태에서도 그렇고 코로나 사태 때 제대로 보여줬죠. 그리고 선동 사례는 한 두번도 아니었는데, 그런 선동에 너무나 취약하다 보니 언론만 철썩같이 맹신하고 정부를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 어째 그렇게 되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권위주의적인 문화가 강했던 것같아요 오랫동안 위에서 시키는대로 따라야 살아남는 환경이었으니까 비판적 사고보다는 순응하는게 익숙해진거 아닐까 싶구요 글고 집단주의 성향도 강해서 다수가 하면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교육도 주입식이라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정답을 외우는데 익숙하구요 언론이나 정부 발표를 의심없이 받아들이는건 그런 배경때문인듯해요 SNS시대라 정보가 빠르게 퍼지는데 검증은 안되니까 더 문제가 되는것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시선도 많이 신경쓰고 냄비근성도 심하다보니 선동에 약한 거 같습니다.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니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을 따라서 믿고 냄비근성이 심하니 한번에 끓어오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