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음악에 대한 추억하면 턴테이블 LP판에서 흘러나오는 올드팝이 떠오르는데요. 사실 LP판이 옛날 방식임에도 어떻게 바늘이 지나가면서 음악이 흘러나오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어떤 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