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릴 적 간지럼 경험 제가 못참는 건가여
옛날에 초딩 때 사촌누나 집에 놀러가서 제가 다리 풀려고 누나 다리에 발을 올렸는데 누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tickle your foot I tickle your soles 하면서 제 수면양말을 벗기고 다리를 들어올린 뒤 손으로 기타치듯 제 발바닥 아치를 간질엿죠 또 누나가 방에 있던 빗을 들어서 제 발바닥을 빗질햇죠 전 간지럼 엄청 잘타여 특히 발바닥 그래서 전 악 간지러워 발바닥 ㅈ나 간지러 하며 옆으로 쓰러졌는데 저 정도면 간지럼 잘타는 건가여? 제가 못 참는 건가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가 쉽게 간지럼을 타는 신체부위는 사람의 약점 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간지럼 부위의 취약점을 가볍게 건드리면 자연스럽게 방어를 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데요.
간지럼을 잘 타는 원인은
우리의 뇌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누군가가 나를 간질거리면 몸을 움츠리는 방어적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나는 것이 간지럼 인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이유는 뇌의 반응 때문 입니다.
즉, 우리의 뇌가 외부의 자극과 자체적인 자극을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간지럽 힐 때는 언제, 어느 부위를 어느 강도로 간질일지 알기 때문에 뇌의 입장에서는 위험성이 없는데. 남이 날 괴롭힐 때는 위험성을 인지하기 때문에 간지럼을 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간지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얼마나 어떻게 참느냐에 따라 상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만으로는 딱히 못 참는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는 저마다 다르고 상대적이라서, 이게 어느 정도라고 수준을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