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마찰화상 2도에 대한 레이저 치료는 상처의 상태와 회복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통 2도 화상은 피부의 표면과 중간층이 손상된 상태로, 치료 후에도 붉은 기와 염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치료는 상처가 완전히 치유된 후, 즉 피부가 재생되고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에요. 이는 2도 화상의 경우 상처가 아물고 염증이 충분히 해결된 후에 레이저를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1주일 정도 지난 상태라면, 아직 염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피부가 안정되고 붉은 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상태가 안정화되고 붉은 기가 감소한 후 2주에서 4주 정도 지나면 레이저 치료가 가능한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기나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피부과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실리콘 연고나 다른 치료 방법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피부 상태가 개선된 후 피부과 진료 보시고 상담하여 레이저 치료 시기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