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뒤 5일뒤에 피검사 예정이 있는데
술마시면 5일뒤 피검사 에서 간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정상치 초과하는 수치로) 나올 여지가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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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받은 피검사에선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였습니다.
(요산수치는 사진에 없지만 요산수치도 정상입니다)
술은 최대로 마셔봐야 소주1병 맥주2병입니다.
정상범위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하면 술자리를 가지지 않을 생각입니다.
간질환은 없습니다.
요약
피검사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이였으나
술을 먹을 경우(1차례) 먹은 뒤 5일뒤에 있을 피검사 에서
간수치가 크게 증가하거나 정상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이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