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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치와와143
소탈한치와와14321.02.07

진단비암보험 또는 집중치료암보험 문의드립니다

요즘 암이 건강보험되어 부담이 줄었다고하는데

그래도 아직 많은 암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암보험 진단 일반 3천 고액6천 라이나 유지중인데요

부족한거 같아서 추가로 생각중입니다

치료 입원에 중점두 보험이 좋을까요?

동일하게 진단비로 일반6천 고액 1억짜리를 추가하는게 좋을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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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이동훈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직접치료를 위한 입원은 오래하지 못합니다.

    진단금으로 보험을 추가하시는 것이 좋으며,

    진단금의 크기는 월 생활비 x 3년치를 기준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유전력이 있을경우 비갱신형 암보험과 갱신형 보험을 같이 가져가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나라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암수술에 대한 부분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부분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오는 새로운 치료방법과 약제들은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진단금을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으나 일반암, 고액암뿐 아니라 소액암, 표적항암치료 부분을

    추가적으로 보장을 챙기는 것도 추천드려요! 입원의 경우 지금 보장 항목을 살펴보시고

    충분하시면 늘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계신 보험 점검을 받아보시고 보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

    보장분석 혹은 상담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도현민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잘 아셔야 할게 진단비는 말그대로 진단시 일회성으로나가는 보험금입니다 수술비는 매번수술시 나오는 보험금이구요 보통 큰 암들은 나라에서 지원이 나옵니다

    허나 일을 쉬어야하기때문에 그기간동안 암보험에서나온 보험금으로 생활을 유지해나가신다고 보시면됩니다

    많이준비하실수록 좀더 길게 쪼들리지않고 암투병을 할수잇겠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2.08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박동해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무 조 건 진단비로 준비하심이 좋습니다.

    암환자 입원기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암환자 평균입원기간은 통계상 2주 정도입니다.

    수술또한 수술이 가능한 암이 있고, 필요가 없는 암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수술치료,입원에 중점을 두기보다 발병/진단 시 100%지급되는 진단비로 준비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카톡 : walt4026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양지훈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암진단시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건강보험이 되며, 5%정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허나 비급여치료에대해선 환자부담율이 높아지기때문에 치료비부담을 줄이기위해 암진단비나 그에따른 부가적인 보험들을 많이들 가입하고있습니다.

    특히나 표적항암제의 경우 비급여의 부담율이 높기때문에 표적항암제를 사용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을 추가로 준비하시면 부담을 많이 줄이실수있습니다.

    또한 암입원의경우 요즘은 장기로 입원하시기 어려운 실정으로 대부분 요양병원에서 연속치료를 많이 하고있으며 최근나온 암입원비의경우 요양병원은 별도처리되는 보험사들이 있으니 잘 확인하셔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최은국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실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로 인해서 치료비 자체는 큰 문제가 안되는 것이 사실이나

    중요한건 암발병후 실직률이 80%에 달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도 몇년 이상이 걸리는데

    그때 필요한 생활비나 혹은 후유증으로 인해 필요한 간병비 따위를 준비하셔야합니다.

    때문에 사실 요즘 나오는 고액치료비를 보장해주는 표적치료 같은 암치료보험도 많이 준비하시고 있지만

    가장 확실한건 역시나 진단비지요.

    하지만 보험은 있을지 없을지 모를 미래에 위험에 대비하는 상품이기에

    보험료가 좀 부담이 되신다고 하면 준비하시는데 있어서 고민이 되실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가족력, 성별, 나이, 보험료 납입여력에 따라 준비하실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정확히는 주변 설계사나 답변자분들에게 문의 주셔서 제대로 설계해보시면 좋겠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