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옷 그냥 버리기 보단 의류 기부가 꽤 늘어났다고 하던데 옷정리할 때 기부할 옷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시나요?

계절 바뀔 때마다 옷장을 아예 드러내서 싹 다 정리하다보면 입지 않는 옷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냥 버리려고 하다가 가족분들이 버리지 말고 차라리 요새 많이들 하는 기부나 하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동네마다 헌옷 수거함도 많지만 그밖에 기부하는 곳도 많아서 상태 괜찮지만 뭔가 아까운 옷들은 기부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안그래도 동네 책자를 며칠 전에 봤는데 기부 캠페인이 있어서 저도 이왕 정리하는겸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의 경우 옷 정리할 때 어떤 기준으로 버리거나 기부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기부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너무 옷을 많이 들고 가면 그쪽에서도 싫어하지 않을까 괜히 걱정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부 기준은 기부처별로 상이합니다.

    각 기부 사이트에서 기부 가능 물품 및 상태에 대한 상세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기부처(예: 옷캔)의 경우 기준이 다소 완화된 반면, 국내 재유통 기부처(예: 아름다운 가게)는 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물품 수량이 많은 경우 택배 또는 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의류 기부 여부는 최근 1~2년간 착용 빈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미착용 의류는 기부 대상으로 합니다.

  • 기부하실때는 너무 오래되고 낡은옷들은 헌옷 수거함에 넣으시고 깨끗한데 안입게 되는 옷을 기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난번 화재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으로 보내온 옷들중에 절반 넘는 옷들이 버려졌다고 합니다. 거기 더해 못입을 옷들을 착불로 보내서 힘들다는 보도를 접했었습니다.

  • 저는 옷을 2년정도 자주안입었던것들 위주로 먼저 정리하는 편입니다 기부할때 주의할점은 딱히 없는데 입을 수 있는 옷들 위주로 기부하는게 좋으며 옷을 많이 들고가면 오히려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