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금융 관련 어플을 보면..
흔히 사용하는 금융 어플들 보면 초대 이벤트로 주식1주 혹은 해당 금융사 계좌로 얼마 입금 이런게 많은데 손해를 보면서 이러한 이벤트를 하는 이유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검은긴꼬리209입니다.
당연히 흥보 효과이지요.
그 사소한 금액을 투자해서 해당 금융사 고객으로 유치할 수 만 있다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TV광고보다 오히려 가격도 싸고 효과적일것 같은데요
비싼 모델료 주고 만들어서 비싼 비용내고 방송에 광고해도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하는것보다
일단 초대로 들어온 사람들에게만 주는 것이니 헛된 돈도 안쓰는거고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나팔새177입니다.
마케팅비용입니다. 기업들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수단의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광고인데요. 유명인의 이미지를 기업의 이미지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유재석이 광고하는 고려은단입니다. 고려은단은 실제 중소기업에 속하고 있어 시장에서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가장 유명하며 신뢰의 아이콘인 MC인 유재석을 기용한건데요. 이를 통해 막대한 매출이익을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유명인 광고는 작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십억에 달하게 되는데
이런 비용들을 소비자에게 직접 주는 형태의 마케팅이 최근 많이 일어나며,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주식 지급의 형태가 됩니다. 증권사들은 보통 주식을 사고 팔 때 수수료장사를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데
초기 진입을 당 사로 가져오면 향후 해당 고객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확률이 높아져 해당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지식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