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셨나여?

코로나 팬데믹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k방역이라는 자화자찬에 빠져 국민들은 통제당하는지도 모른 채 -이미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2년 후 방역 해제-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마스크와 거리두기 백신으로 허비했습니다. 마스크만 봐도 정작 식당 카페를 전전하며 마스크를 벗은 채로 먹고 수다떨기도 했지만, 정작 가게 밖으로 나갈 때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지하철에 다닥다닥 붙어 타면서도, 역학조사가 한창이던 시절 버스 지하철은 확진자 0명에 동선추적도 안 했는데도… 그러니까 이미 의미가 전혀 없음이 자명히 밝혀졌죠. 뭐 그런데 여전히 신천지 31번 확진자네 이태원 확진자 사랑제일교회 등등을 여전히 욕하며 방역요원들이 그렇게 땀 빼며 일하고 있을 때 밖에 돌아다니지 말라 하면서도 정작 호수공원에서 마스크 벗고 먹고 마시고 수다 떠는 것도 많이들 다 봐와서 의미가 별로 없나 싶었지 않았냐는 생각이 들었죠. 이 때 k방역에 대해서 엄청나게 지적이 많았고 인권침해 논란도 굉장히 불었는데, 여러분들 주관도 있지 않냐는 생각도 듭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코로나 팬데믹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방역이 과하다는 말도 많았고 인권침해 논란도 있었죠.

    하지만 모두가 안전하려고 노력한 것도 사실이에요.

    결국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어느정도는 통제가 필요했지만 너무 과하게 통제를 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명이상 모이면 안된다는 거나 9시 이후 영업금지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그러다보니 국민들끼리도 서로를 감시하고 신고하는 것도 생기기도 했죠 사실 코로나는 지금와서 보니까 통제를 해도 결국에는 하루에 몇십만명씩 걸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으니 이제와서 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