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 군대는 병역의 의무를 마쳐야 하기때문에 싫어도 가야하는 청년이 있는가하면, 군대가 적성에 맞아 육군사관학교을 지원하여 장교로 임관하고 직업군인의 길을 걷는 경우가 있지요.
육군사관학교에서의 생활은 군사훈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대학 같이 지원한 과가 있어서 학습도 병행하고 있기에 쉽지않은 생활이지요.
군사훈련도 고강도의 훈련을 받기에 장교후보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면 퇴교조치를 당하기도 하고 본인이 중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갈군다는 재미있는 표현을 쓰셨는데 얼차려 교육을 이야기하는 거겠죠?^^
맞아요. 사관생도들도 얼차려 교육을 받으면서 장교가 되기위한 정신교육도 병행하게 됩니다.
얼차려 교육은 주로 선배들이 하는데요.
'이래서 장교가 될 수 있겠어' '자신없으면 그만두고 집으로 가라' 등... 다시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의지을 심어주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