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만드는 비용과 유지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컴퓨터는 1도 모르는 사람이 어플을 개발자 통해서 의뢰하면
요즘 시세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플을 만들고 유지비용 및 개발자들 요즘 급여부분도 궁금해요. 어플 제작비용은 위치기반으로 하는 타다나 우버같은 플랫폼서비스 어플 기준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비스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
작은 어플이라면 크몽 등의 사이트를 통해 개발단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유지비용은 유저수에 따라서 다른데, 서버를 구매하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타다나 우버급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억대이상의 금액이 필요하며 유지비용은 매년 몇천만원 이상이 필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유저수가 많다면 더더욱)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를 고용하여 간단한 앱개발이라면
500~1000만원 정도 예상해봅니다.
재대로된 기획을 하지 않고 단순히 타다나 우버같은 어플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질문에는 그냥 우버의 시가총액만큼 비용이 나온다고 밖에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개발을 하고자하는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획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견적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분명 나중에 개발이 잘못되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면 비용은 비용대로 나오고 개발된 결과물은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