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제위기는 외채나 외국투자에 의한 발발이었죠
그래서 외환위기라고 한거고요 현재 국가 빚이라고 하는것은
가족끼리의 빚과 비슷합니다
세계적으로 어렵다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건데요
국제정세에 맞추어 대비를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산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빈부격차는 국제적으로 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의 건물과 토지는 저리도 많은데 내꺼하나 없다는 것은
부의 편중이 심하다는 것이고요
내수가 도는것이 첫번째인데 부자1명의 구매력보다 서민 100명의 구매력이
예를들어 편의점을 생각해보면 서민 100명의 소비력이 훨씬 높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고요 그러면서 세금이 걷이겠지요
다음부로는 개도국에 대한 해외투자를 해야하는데 과거 정부에서는 모두 적자가 되거나
뒷돈으로 챙겨갔습니다
신에너지생산, 2차배터리,전기차,수소차, 가상화폐, 등등 결국은 혁신적인 기술
전 세계에 팔수있는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kdrama,kpop,food가 유명해졌고요
앞으로는 한국인으로부터 나오는 스마트폰의 앱,프로그램들이 널리 판매되길 희망합니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각광받는 시대가 국가경쟁력이 될거 같습니다
경기호황은 항상 외부적인 요인으로 왔었는데 이젠 바라면 안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