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컷트나 염색을 하러가면 내가 원하는 부분만 해주시면 되는데 영양이나 두피마사지를 권유하면서 과도하게 권고해서 난감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거북이왕입니다.
우물 쭈물하면 더욱 권하기 때문에 전 단호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이 부분만 이렇게 해주세요.
단호하게 한마디 하시면 더 안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듀공33입니다.커트만 하려고 하는데, 염색 또는 다른 서비스를 지나치게 권고 하는 미용실은 더이상 가지 않는것이 마음에 편합니다. 왜냐하면, 미용실이나 다른 어느곳에 가도 마음이 편해야 다른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거부감부터 생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그럴경우 당연히 딱잘라서 생각해보고 다음에 한다고 한후
저같은 경우는 그미용실가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만세를기억하라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 권하는 부분도 있고 관리가 필요해서 권할수도 있는데 오늘은 이것만 하고 다음에 하겠다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질문자님이 배려가 많고 싫은 소리를 못하시는거 같네요..
내가 안하면 미안할거 같운..
그냥 편하게 다음에 할게요...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