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철저하게 자기 원칙 고수하는 사람은 좋은 성향인가요? 아니면 함께하기 어려운 성격인가요?

회사 생활 등 수 많은 사람들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경우 서로 배려하는 마음 중요한데 일부 사람들 본인 원리원칙 절대적으로 지키며 타협하지 않으려는 모습 보이기도 하는데 좋은 성향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 배척하는 건가요? 솔직하게 같이 일하기 어려운 성향 맞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저하게 원칙을 지키는 성향은 좋은 점도 분명하지만, 함께 일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 양면적인 성향입니다 .

    <좋은 점>

    원칙을 지키는 사람은 기준이 분명해서 업무가 안정적이고, 실수나 비리가 줄어들기 쉽습니다 . 특히 안전, 공정, 책임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이런 태도가 큰 장점이 됩니다 .

    <어려운 점>

    다만 원칙을 너무 절대적으로만 적용하면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고, 주변 사람들은 답답함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현실에서는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데, 그 여지를 아예 거부하면 협업과 관계에서 마찰이 생기기 쉽습니다 .

    <배척인가>

    꼭 다른 사람을 배척하려는 뜻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칙”이 실제로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자기 기준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나타나면, 결과적으로는 사람을 밀어내는 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핵심은 원칙 자체보다 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같이 일하기 어려운가>

    솔직히 말하면, 그대로라면 같이 일하기 어려운 성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 다만 원칙이 분명하면서도 상황 판단과 배려가 함께 있으면, 오히려 믿음직하고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즉 “원칙적이다”와 “고집스럽다”는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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