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비염일 수도 있고 다른 질환일 수도 있지요.
질병으로 이야기 할때 강아지가 사람 하는 것중 안하는건 사람 말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 있을 수 있는 모든 질환이 강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것이죠
다만. " 조금만 뛰어도 입 벌리고 숨 쉬고" 라는 포인트에서
이를 학문적 용어로는 '운동 불내성' 이라고 지칭합니다.
실제 비염등 호흡하는데 장애를 줘서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지만
기저에 있는 심장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봄맞이 건강검진 받아 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