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급체하고 나서 열이 날 수 있나요?
요즘 열이 나면 덜컥 겁이 나는 시절이네요..
주말에 갑자기 39도 까지 열이 나서 걱정이 되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랜만에 중국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이라 배가 고픈 상황에 먹게 되었는데요
먹고 나서 조금 있으니 어깨가 들썩 거릴 정도로 한기가 들었습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좀 추운가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이불을 둘둘말고 있다가 계속 몸이 이상하자 열을 재 보니 39도 까지 열이 나더라구요
부랴부랴 손도 좀 따고 소화제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고 38.7~8도 정도 유지 했습니다.
그래서 반팔 티로 갈아 입고 방의 창을 열어 공기도 열을 낮추고 얼음팩을 끼고 있어도 열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아
해열제를 억었고 잠들 때 까지도 미열이 있는 상태 였습니다. 어제는 그 여파 때문인지 온몸이 욱씬욱씬 거리고 힘도 들어 가지 않았습니다.
여태까지 체하고 속이 미식거려 토하거나 소화제를 먹고 안정시킨 경우는 있었지만 속은 미식거리지 않고 열이 나거나 하는 경우는 없어서 단순 몸살인가하는 생각도 되구요.
정말로 급체 하면 열이 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금요일 부터 조금 무리가 되는 일이 있어 단순히 몸살로 보아야 하는 건가요?
지금은 조금 괜찮은데 병원을 가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