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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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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가 잇몸속에 올라왔다가 다시 들어가요?

가끔 피곤하거나 신경쓰면 잇몸에서 뚫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고 일년에 반복적으로 그래요 발치를 안해도 되는지 꼭 발취해야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사랑니가 매복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선 엑스레이 촬영을 하여 사랑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 방향이 틀어져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발치가 필요로 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마 치은판개가 덮혀 있다가 손상되면서 들어나고 다시 붓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 나타난 사랑니는 다시 들어가지 않으며 일시적으로 잇몸에 덮혀 보일 뿐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치과 방문 후 해당 치아에 대한 발치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부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사랑니가 잇몸위로 올라오는건 아니고, 잇몸이 관리가 안되서 염증이 생기면 잇몸이 부으면서 사랑니가 보이는거같습니다. 계속 불편하시면 발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사랑이는 나와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랑니가 나와 있다. 들어갔다 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랑니를 덮고 있는 잇몸이 부었다가 붓기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랑니로 인해서 주변 조직의 염증이 유발된다면 사랑니를 발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사랑니에 의해 잇몸이 자극을 받아 치관주위염이 생기면 잇몸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잇몸이 부었다 가라앉으면서 사랑니가 보였다 안보였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