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이 다가오네요 다들어디가세요?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번년도는 어딜 데려가야할까 고민이네요 대전 거주중인데 시에서 하는 행사는있는데 사람이복잡할꺼같고 고민이네요 다들어디가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를 한 곳에 몰아서 보내기보다 나누어 구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체험형 장소를 방문하고, 점심 이후에는 키즈카페나 실내 놀이 공간에서 충분히 뛰어놀게 한 뒤 저녁에는 외식을 하며 마무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부모는 한 장소에서 오래 기다리거나 혼잡을 견디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아이가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가족이 무리 없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입니다. 너무 유명한 행사에 집중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체력, 그리고 가족의 여유를 고려해 조금은 여유 있는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어린이날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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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에는 어린이 날이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놀이 공원이나 동물원에 갔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김밥과 과일을 먹었던 추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어른이 되서 어린이날이 되면 요즘 아이들은 놀이동산 보다는 자기네들 끼리 노는걸 더 좋아 하더라고요. 아주 어릴때는 놀이 동산도 가고 동물원에도 데려갔었는데 조금 컸다고 친구들과 놀려고만 하네요. 그래서 어린이날이 되면 그냥 용돈만 주고 있습니다. 자기네들 끼리 알아서 놀라고 하는것 같네요.

  • 대전시에서 행사를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복잡할 것

    같아서 못가겠다 이러면은 갈곳이 없어져요 저희가 거기는 교통이 막혀서 안되고

    거기는 사람이 많아서 안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 갈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곳만 다녔어요 아닌것 같아요 아이들이 크고 나니 그때 갈걸 그런 생각이들어요

    사람들이 붐비는곳 다닌

    추억이 없어요

    그냥 가세요

  • 저희도 초3인데 고민하다가

    영화보고 본인이좋아하는 음식점에서 식사하기로 했어요

    우리 어릴때처럼 어린이날 그런 느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