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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그런대로푸근한탐험가

그런대로푸근한탐험가

허리디스크 수술후 배뇨장애 문제가 생겼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치질

복용중인 약

리리카25,에어탈,노르믹스,베니톨,엔테론,디세텔 등

71세 어머니께서 7월 10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시고 소변줄을 착용하셨습니다.

재활병원에 입원 하신 상태에서 보행과 화장실가는것에 어려움이 있으셔서 7월 31일 소변줄을 착용하시다가 뺏는데, 자연배뇨가 되지 않으셨고 2일동안 수동으로 소변을 뽑아내었고 다시 소변줄을 착용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2일 뒤에 소변줄을 뺏습니다. 다시 2일 뒤 그 상태로 비뇨기과에 원인검사를 위해 방문하였더니 의사는 2주동안 소변줄을 착용하시면서 방광을 '쉬게' 만들어주고, 그 동안 유니네콜정 (1일 3회) 과 유로파서방정 0.4밀리그램 (취침전 1회) 을 복용하시고 2주가되면 병원에 재방문하여 2~300ml의 물을 방광에 주입하고 소변줄을 빼서 자연배뇨가 되는지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연배뇨가 안되시면 대학병원에서 요역동학검사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신경손상 때문일 수도 있고, 방광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요.

그런데 저희는 약효와 자연배뇨를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에 소변줄을 착용하지 않으신 상태로, 재활병원에 계시면서 자연배뇨를 시도했습니다. 비뇨기과를 방문하고 2일뒤에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소변이 방울로 떨어졌다고 하셨고, 어제는 물줄기처럼 약간의 소변을 3회 보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12시, 2시, 4시에 각각 소변이 마려우셔서 화장실에서 시도를 해봤지만, 나오지 않으셔서 침대에 누워서 힘을 주니 소변이 쭉 (100ml정도) 나왔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세번을 보시고, 아침 6시 반에 수동으로 소변을 뽑았는데 700ml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재활병원도 퇴원을 하셔야 하는데, 어떤 조치를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누워서 힘주면 소변이 나오니 집으로 가서 기저귀에 소변을 보고 직접 갈면 된다고 하시는데...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드시면서 계속 화장실이든 기저귀든 시도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뇨기과 의사가 처음에 말한대로 지금이라도 소변줄을 착용하신 상태에서 2주간 약을 복용하시고 그때가서 자연배뇨가 되는지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허리디스크 수술로 신경손상은 의심되긴한 상황입니다. 수술후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데 왼발의 힘이 약하고, 감각이 무디며,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 피부도 감각이 무딘 증상이 있으시거든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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