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거북이입니다.
법적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옛날 어른들 말씀을 빌리면, 좋은 일 앞드고 상에 가면 좋지않은 기운들이 붙어온다거나 그런 미신이죠~
찝찝함의 문제가 남긴하지만 장례식장이란게 그런 것 같습니다..~
참석의 여부를 떠나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자리를 함께해준다는 것, 옆에서 위로해줄 수 있는 것.. 그런 의미들이 있기에
저는 되도록이면 참석을 하려고 하지만 옛 어른들께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니 본인의 판단하에 참석여부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