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가요?

사회생활을 하면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 합니다. 사람들 중에 말이 정말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드는 생각이 저러다 집에 혼자 있을 때 대화 상대가 없어 외롭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말 많은 사람은 외로움을 더 느끼게 되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이 많은 분들은 대화를 통해서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풀어내는게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글고 혼자있을때 그런 소통이 안되니까 아무래도 더 외로움을 느끼실수 있을것 같아요 혼자 있는시간에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놓거나 혼잣말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말많은 사람은 내향적인 사람보다 타인과의 교류가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이 많은 사람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혼자 있어도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외로움을 안 느낄 수도 있으니깐요.

    반면에 말이 없는 사람 일지라도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이 많다고 해서 특별하게 다른 사람에 비해 외로움을 덜 느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외로움을 말하는 것으로 풀 수도 있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하는 것과 외로움은 그다지 연관성은 없습니다

  • 꼭 그렇지많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외향적인 성격인 것 같구요. 집에서는 아마 외로움을 느끼기보단, 스스로 재충전을 하는 시간으로 쓰지 않을까요?

    내일 더 많은 대화를 위해서요.

  •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 많은 사람들 중 일부는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말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이 많다 = 외롭다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지만,

    그 사람의 말하는 방식, 상황, 감정 표현의 톤 등을 보면 외로움을 감지할 수 있는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 꼭 말이 많다고 해서 외로움을 더 느낀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무래도 말을 많이 하는 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외롭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그러한 외로움의 신호를 내는 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