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충남 지방에 아파트 하나 내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출묶이고
언론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
집값 떨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고
매수하겠다는 문의도 뚝 끊겼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는데 답답하네요..
3월 대선 지나면 좀 숨통 트일까요?
빨리 처분하고 싶은데 맘 처럼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박지용 공인중개사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아울러 금리상승예상 및 대선을 앞두고 있어 현재 투자자 및 실거주자분 대부분 관망세로 보고 있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겨울철 초입에는 거래가 뜸하다가 봄이 다가서는 이삿철이 오면 다시 활성화되는게 부동산 시장입니다.
잘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매물의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지역에 따라 가격이 하락되고 있는 보도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유력대선후보자들도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한시적 양도소득세 감면 등을 내세우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부동산 가격이 하락은 점차 증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코칭 박샘" 박진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가서 공인중개사와 협의를 해보세요.
꼭 팔아야 한다면 가격을 내리면 가능한지도 부동산이 있는 공인중개사에 가보세요.
가격을 내려도 팔리지 않을 때는 소용이 없습니다.
매수자가 있을때 가격은 생각해보세요.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료를 더 주는 것도 생각해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