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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1

하니하니1

심장사상충 바르는것과 먹는약의차이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25년9.7일생

몸무게 (kg)

1.4

중성화 수술

없음

오늘은 심장사상충접종을 했는데 바르는약으로 접종했는데 좀더크고 밖에 산책나가면 여러가지되는 먹는약으로 하자는데 왜그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바르는 약은 주로 심장사상충과 외부 기생충 일부를 동시에 예방하지만 먹는 약은 내부 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예방 범위가 더 넓거나 외부 기생충 전용 약제를 추가로 조합하기에 유리합니다. 현재는 몸무게가 적고 나이가 어려 피부 흡수형인 바르는 약이 안전하지만 산책을 시작하면 진드기나 벼룩 같은 외부 유해 요소에 노출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먹는 약은 보통 바르는 약보다 심장사상충 예방 효과가 확실하면서 별도의 외부 기생충 약을 병행하여 방어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을 마친 뒤에는 이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르는 약은 피부 발진이나 털 빠짐 같은 국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먹는 약은 소화 기관을 통해 흡수되므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전신적인 방역이 가능합니다. 수의사는 반려견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점에 맞춰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충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