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대표적인 신인 중 올시즌 성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산 김택연은 58경기 출전 3승 2패 18세이브 4홀드 2.01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 전미르는 36경기 33과 2/3 1승 5패 1세이브 5홀드 방어율 5.88
한화 황준서는 33경기 71과 1/3 2승 8페 0세이브 1홀드 방어율 5.43
한화 황영묵 115경기 102안타 타율 0.301
투수는 두산 김택연, 타자는 한화 황영묵이 앞서고 있습니다.
두산 김택연 선수의 신인왕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