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병원에 갔을때 그냥 핸드크림 잘 발라주라 해서 보습 신경 많이 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습니다. 한동안 괜찮다가도 금방 저렇게 돌아오고요... 이렇게 된지가 지금 2년이 다 되어가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맨발 보여주는게 싫어서 어디 가지도 않아여ㅠ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니고 몸속에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보습만 잘 신경쓰면 언젠간 해결될 일일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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