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은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우연히 일어날 때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78년 11월생이라 7811 숫자에 익숙한데 추석 전에 7811 차량번호를 같은 날 2대 봤거든요. 혼자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추석 때 시댁이 있는 부산에 가서 어떤 카페에 갔는데 카페도 예쁘고 하늘도 예뻐서 사진을 찍고 확인해 보다가 혼자 또 놀랐었어요. 카페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같이 찍혔는데 번호가 7811이더라구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