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고 나서 후회되는 것들 어떻데 잊나요?
어제 애플워치6가 사망했습니다. 이유는 침수...
수영장에서 수영 기록하며 이틀 수영했는데..
침수판정 ㅜㅜ 수리는 안되고 리퍼가 되는데 침수니깐 45만원을 내야한다고..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새것을 사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새벽녘에 깨서 생각해보니 중간에 배터리 없다고 빨갛게 표시가 되었었는데 그때 뭔가 다른 조치를 했다면 고장나지 않고 더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분명 뭔가 징조가 있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내 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잠을 더 잘 수 없더라구요.
이미 지난일인데 이렇게 자꾸 후회되면 어떻게 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