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원전수거물 처분이란 방사성물질이 분산되지 않도록 고체로 만든 후 철제드럼이나 콘크리트 용기에 넣어 콘크리트구조물 또는 암반 속 동굴에 격리함으로써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 쓰레기와 달리 악취, 먼지, 침출수 등이 전혀 없으며 지진이나 홍수, 산사태 등 천재지변이 발생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설계 건설됩니다. 원자력기술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어려운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데요. 이것은 이미 오래 전에 상용화된 기술로서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수십년 동안 안전하게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