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이 갈색인 이유는 맥주의 '맛'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맥주의 주 원료는 보리, 홉 등의 원료를 사용 합니다.
보리 와 홉은 햇빛에 취약 하며, 자외선은 맥주 효모에 영향을 주고 다른 일부 성분을 산화시키거나
응고 작용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 갈색 용기는 자외선을 80% 이상 차단 시켜주기 때문에 맥주 본연의 맛을 지킬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하얀병은 특수처리된 병이나 자외선에 강한 효모를 사용 합니다 ㅎ
소주는 녹색인 이유가 별거 없습니다!.
1994년 두산주류 에서 '그린소주' 를 출시하였습니다. 녹색병으로
(이전에는 지금의 진로이즈백처럼 투명 또는 연한 하늘색)
그런데! 그린소주가 출시되고서 부동의 1위 였던 진로를 뛰어 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다른 주조사들도 병을 초록색으로 변경하였고 이 상황이 현재까지 지속 되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