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은 상한가 하한가가 존재하는데
왜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보면 상한가/하한가를 설정해두지 않은건가요?
많이 오르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많이 빠지는 코인들인데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암호화폐는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자산의 가치는 모두가 정하게 됩니다.
주식과 같은 경우 제도 내에 있어 투자자의 자금 보호를 위해 상한가 하한가 30%를 정해뒀지만
암호화폐는 그러한 보호수단이 없기에 상한 하한가가 없는 겁니다.
상품의 가치를 정하는 게 시장의 흐름이며. 이때 시장을 조율하는 장치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업비트 사이트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거래소 입니다.
아직까지 규제가 없는 주식장이라고 보면 되죠.
규제가 없는게 제일 크고 세금도 내지 않아 코인으로 번 돈은 그대로 가질 수 있다네요.
변동성이 크며 쉽게 가격이 올라가는 만큼 쉽게 떨어집니다.
코인도 뉴스,이슈에 반응하며 코로나 영향으로 주식장에 대해 불안한 마음에 오갈 데 없는 유동자금들이
비트코인 투자 수급이 들어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