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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02.16

결혼식 참석은 어디까지 가야할까요?

지인이나 친구, 친척등은 당연히 참석을 하는데요.

그외, 회사사람인데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거래처 인데 몇번 안본사람등은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면 참석을 해야 할까요?

축의금도 다 낼 수 도 없고요.

몇 일 후에 결혼을 한다고 잘 알지 못하는 회사사람이 청첩장을 줬는데, 참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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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청첩장 돌리신 분도 질문자님이 꼭 참석하라고 드린것 보다는 주위 동료들에게 다 청첩장 돌리는데,

    질문자님만 안돌리면 혹 질문자님이 서운해하실 수 있어서 예의상 돌린걸 수도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직원이라면 마주칠 때 축하인사만 하시고 안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직한노루10입니다. 같은 회사사람이면 가야하지 않을까요? 식장엔 안가고 축의금 3만원만 내도 될것 같아요. 거래처 직원은 자주 거래하는 곳 아니면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잘모르는 사람까지 굳이 갈 필요있을까요?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면 축의금만 해도 될것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계속 인연이 되실 분이라면 참석 해도 되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라면

    그냥 인사만 하시거나 참석 안하고 축의금만 하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친분이 있고 관계를 꾸준하게 이어나갈 사람만 참석을하고

    형식적인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 경우는 소액만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엄청난얼룩말287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일경우엔 지인의 결혼을 축복하러가기 때문에 지인이 예식장에서 나갈때까지 지켜 보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사려깊은홍관조146입니다.

    잘알지도 모르는경우에 청첩장 받았을땐 안가는게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분도 와도 그만 일가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보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