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나 친구, 친척등은 당연히 참석을 하는데요.
그외, 회사사람인데 잘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거래처 인데 몇번 안본사람등은 결혼식 청첩장을 받으면 참석을 해야 할까요?
축의금도 다 낼 수 도 없고요.
몇 일 후에 결혼을 한다고 잘 알지 못하는 회사사람이 청첩장을 줬는데, 참석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청첩장 돌리신 분도 질문자님이 꼭 참석하라고 드린것 보다는 주위 동료들에게 다 청첩장 돌리는데,
질문자님만 안돌리면 혹 질문자님이 서운해하실 수 있어서 예의상 돌린걸 수도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직원이라면 마주칠 때 축하인사만 하시고 안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노루10입니다. 같은 회사사람이면 가야하지 않을까요? 식장엔 안가고 축의금 3만원만 내도 될것 같아요. 거래처 직원은 자주 거래하는 곳 아니면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잘모르는 사람까지 굳이 갈 필요있을까요?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면 축의금만 해도 될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계속 인연이 되실 분이라면 참석 해도 되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라면
그냥 인사만 하시거나 참석 안하고 축의금만 하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친분이 있고 관계를 꾸준하게 이어나갈 사람만 참석을하고
형식적인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 경우는 소액만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얼룩말287입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일경우엔 지인의 결혼을 축복하러가기 때문에 지인이 예식장에서 나갈때까지 지켜 보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홍관조146입니다.
잘알지도 모르는경우에 청첩장 받았을땐 안가는게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분도 와도 그만 일가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보냈을테니까요